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나미 레이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attachment/Rei_Smile_1.jpg|width=300]] ||[[파일:1evl2hB.jpg|width=300]] || || '''TV판''' ||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코믹스판''' || || [[파일:attachment/Rei_Smile_2.jpg|width=300]] ||[[파일:attachment/Rei_Smile_3.jpg|width=300]]|| || '''극장판 <사도신생>'''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 ||<-2> '''작품별 레이의 미소''' || * [[야시마 작전]]에서 나온 레이가 미소짓는 장면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데, 정작 오리지널 TV판 레이의 미소는 흑역사 취급당한다(...). 사다모토의 만화판 그림을 베이스로 그려낸 극장판 '사도신생' 판은 찬사를 받았고, 신극장판:序는 약간 논란이 있지만 호평. * 아야나미 레이가 주연으로 나오는 에피소드는 [[사토 준이치(애니메이션 감독)|사토 준이치]]와 [[마사유키(애니메이터)|마사유키]]가 연출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는 [[히구치 신지]]와 [[츠루마키 카즈야]]가 키운 캐릭터라면 아야나미 레이는 사토 준이치가 키운 캐릭터인 셈. * 캐릭터 메이킹에 있어 [[안노 히데아키]] 감독 본인의 성격이나 행동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고 한다. 약간 우울증에 빠진 무기력한 모습이나 채식을 하는 것도 그런 맥락. [[오카다 토시오]]는 "아야나미 레이는 안노랑 똑같으니까 여자로 안 보인다." 라고 하기도 했다. * 담당 성우 [[하야시바라 메구미]]는 원래 레이 역이 아닌 아스카 역으로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당시 하야시바라는 활발한 소녀 캐릭터로 명성이 높았기 때문에 에반게리온 오디션 제의가 들어왔을때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그런 연기를 원하는 줄 알았다고. 그러나 [[안노 히데아키]]는 1991년 발매된 OVA 《1月にはChristmas》이라는 작품에서 차분한 하야시바라의 연기를 인상 깊게 들으며 레이 캐릭터 구상을 했고, 오디션을 제의할때부터 이미 하야시바라를 레이 역할에 내정해 놓은 상태였다고 한다. 반면에 [[미야무라 유코]]와 [[이와오 준코]]는 레이 역에 지원하였지만 아스카 역과 히카리 역에 캐스팅 되었다. * 하야시바라 메구미에게 레이란 캐릭터는 신지를 지키고 죽는 두번째 레이로 '''등장 끝'''이었다고 한다. 애정을 담아 연기하던 두번째 레이가 죽고 세번째 레이가 등장하며 스토리 전개가 어두워지자 정신적으로 연기하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각종 매체에서 점점 레이의 캐릭터가 무너지는 바람에 "나는 53번째 레이니까" 같은 말을 억지로 하면서 버텼다고. 그 때문에 또 다른 레이가 등장할까봐 신극장판 제작을 그다지 반기지는 않았지만 안노 감독이 만든 두번째 레이와 다시 만날 수 있는 걸 알고 매우 기뻤다고 한다.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처참한 모습을 보여줘서 많은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추종자는 언제나 늘기만 하는 것 같다. 그 증거로 아직도 여자 캐릭터 인기순위를 뽑으면 상위권에 언제나 오르고 있다. 이쯤 되면 무섭다. 2006년 일본의 모 방송에서 [[아키하바라]] 사람들에게 "가장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설문을 했을 때, 실존인물을 제치고 1위를 한 적이 있다. *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에반게리온 결말이 안 떠올라서 고민할 때 [[이쿠하라 쿠니히코]]가 "아야나미 레이 팬들의 기대를 배신해라. 너희들이 아는 아야나미는 현실이 아니다. 진짜 아야나미는 임신도 하고 나이도 먹는 소녀라는 걸 보여줘. 아야나미 레이를 임신시켜버려!" 라고 했고 안노는 "아니 그건 좀...." 하고 기겁했다고. 안노는 차마 그렇게까진 못했으나 유사한 연출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시도했다. [[파일:external/thumbnail.egloos.net/e0075847_4dd04ba3ce782.jpg||width=300]] * [[한국]] 한정 서비스로 공식적으로 [[한복]]을 입은 적이 있다. 이 포스터는 현재 굉장한 희귀품이 되어 한국 레이빠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실 이 일러스트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완료 다음해인 1998년에 한국에서 발간되고 있었던 애니메이션 잡지 [[모션]]에서 [[가이낙스]]에 직접 원청을 넣어 제작한 정식 일러스트이다. 일러스트를 담당한 사람은 타카무라 카즈히로로, 타카무라는 이후 [[마호로매틱]],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등의 가이낙스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약하게 된다. 이 일러스트는 캔 배지로도 나왔다. 이후 [[아즈망가 대왕]]이나 [[제로의 사역마]] 등 한국 팬서비스 용으로 한복을 입혀주는 게 잠시 유행했다. * 레이를 소재로 한 노래도 있다. 밴드 [[범프 오브 치킨]]의 '[[아루에]](アルエ)'(R.A. 아야나미 레이의 이니셜과 같다)라는 곡. 가사에 외모라든가 레이의 명대사가 들어 있으며, 보컬 후지와라 모토오가 인터뷰에서 '소년 시절 좋아했던 레이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지은 노래' 라고 밝히면서 확인사살. * 네이버 웹툰 [[마스크걸]]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오타쿠 캐릭터 주오남의 최애캐가 이 아야나미 레이인 것으로 보인다. * 외국 에반게리온 팬덤 중 [[러시아]] 팬덤에서는 '''통나무(бревно)''' 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http://animechan.ru/39361-a-lenin-znaet-tolk.html|요렇게.]] * 90년대 후반 에반게리온에 큰 영향을 받아 많은 패러디를 자사게임에 포함시켰던 [[SNK]]의 [[레오나 하이데른]], [[시키(사무라이 스피리츠)|시키]]가 아야나미 레이를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들이다. * [[에반게리온 ANIMA]]에선 무려 4명의 레이가 등장한다. 그중 초대 레이처럼 [[로리]] 기믹의 레이인 [[https://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66303|시스]]가 있는데 얘는 아니마의 레이(= 3대 레이)의 세 클론[* 콰트로(4) - 싱크(5) - 시스(6).] 중 하나라고 한다. 재미있는건 시니컬 사이코였던 초대와 달리 이쪽은 감정이 풍부한 로리라고.[* 그래서인지 [[https://pbs.twimg.com/media/Djg8ZJ7UwAAKOsK.jpg|일러스트]]에서도 초대 레이에게서 보이는 쌔한 느낌보단 딱 그 나잇대 소녀스런 느낌이 있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롤링스톤 아야나미 레이.jpg|width=100%]]}}} || || '''롤링스톤 커버에 등장한 아야나미 레이''' || * [[2007년]] 9월 세계적인 음악 잡지인 [[롤링스톤]]의 일본판 커버로 나온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